기가지니1과 하만카돈 AD-45 스피커 비교 영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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몇 개월 전에 재활용 버리는 곳에서 거의 새 스피커 같은 걸 주워 왔는데 주워올 당시에는 기가지니인줄 도 몰랐습니다. 동영상에 기가지니1 사진에 보시면 아답터에도 비닐테이프가 제거 되지도 않았고 스피커에도 비닐 스티커가 처음 주워올 때에는 그대로 붙어 있었습니다. 거의 새제품이였죠. 제 추측에는 저희 아파트에는 연세 드신 분들이 많이 살고 계시는데 사용하실 줄도 모르시고 보관만 하고 계시다가 버리신 것 같네요. 저도 처음에는 작동이 잘 안되어서 KT 에 신청을 해서 사용하는가 하고 쳐 박아 두고 있었는데 이번에 어찌 만지다 보니까 블루투스 스피커로는 되더군요. 그래서 이번에 저렴하게 구매했던 하만카돈 AD-45 스피커와 비교해서 들어봤습니다. 어차피 기가지니나 하만카돈 AD-45 스피커나 안에 들어가 있는 스피커는 똑같기 때문에 기가지니 앰프와 제가 가지고 있는 알리에서 2만원대에 구매했던 TPA3116D2 앰프와 비교해서 들어봤습니다. 앰프도 다르고 볼륨조절도 다르니까 그냥 가볍게 들어 보려고 찍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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